일본의 모리공업이 지난 17일 태국의 한 업체와 합작으로 방콕에 스테인리스강관 등을 판매하는 합작사를 다음달 설립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새로운 합작사는 태국과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에 자동차 및 이륜차용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자본금은 1,000만 타이 바트(약 2,800만엔)이며, 모리공업과 태국업체가 각각 49%, BTMU홀딩스가 2%씩 출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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