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쿰푸사가 토리노 지역의 생산을 일시적으로 1/3 감산한다고 밝혔다. Kemi 크롬 광산과 페로크롬 부문, 1기의 STS 제강 공장이 4월 6일까지 가동을 중단하게 된다.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김상순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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