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DOC, 한국산 STS 강관 반덤딩 최종 판정 연기

美 DOC, 한국산 STS 강관 반덤딩 최종 판정 연기

  • 철강
  • 승인 2009.04.03 09:00
  • 댓글 0
기자명 김상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상무부(DOC)가 세아제강 스테인리스(STS) 강관의 반덤핑 최종 판정을 연기했다.

당초 상무부는 최종판정을 4월말에 내릴 계획이였으나, 6월 22일까지 최종판정 기간을 연기했다.

미 상무부는 2006년 1월부터 2007년 11월 수입된 세아제강 STS 강관에 대해 조사를 하고 지난해 12월 4.1% 반덤핑 판정을 내렸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