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계열사인 유압기기 제조업체 영풍정밀(대표 최창걸)이 천안 풍세산업단지로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영풍정밀은 사업장 이전 부지를 세흥으로부터 96억1,48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부지 취득예정일은 2010년 6월 30일이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고려아연 계열사인 유압기기 제조업체 영풍정밀(대표 최창걸)이 천안 풍세산업단지로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영풍정밀은 사업장 이전 부지를 세흥으로부터 96억1,48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부지 취득예정일은 2010년 6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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