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단조업체 평산(대표 신동수)은 자사가 보유한 보통주 48만4,34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처분금액은 22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평산 측은 이번 자기주식 처분이 자사 주식 가격 안정화와 자산효율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자유단조업체 평산(대표 신동수)은 자사가 보유한 보통주 48만4,34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처분금액은 22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평산 측은 이번 자기주식 처분이 자사 주식 가격 안정화와 자산효율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