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가 1일 공시를 통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부품ㆍ소재기술개발사업 지원대상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한국선재가 선정된 이번 사업의 과제명은 합금도금선재개발(고내식,고광택 합금철선)로 주관기관은 한국선재이며 참여기관은 한국기계연구원부설재료연구소, 총책임자는 한국선재 한선 기술연구소 소장 최창동 이사이다.
이번 사업의 총개발기관은 2009년 5월 1일부터 2011년 4월 30까지 총 24개월이며, 정부지원비율은 75%(2개년 사업연도 총12억1,500만원 지원)로 상기 정부지원금 중 20%는 완료시점부터 5년 균등 정액기술료로 상환한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