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동차용 강관수요, “부진요소 적다”

日자동차용 강관수요, “부진요소 적다”

  • 철강
  • 승인 2010.01.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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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심홍수 shs@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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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용접강관전문제조업체에 따르면 2010년 1~3월 자동차용강관(기계구조용탄소강관, STKM) 생산은 각사별로 상황은 다르나 2009년 10~12월과 비슷한 수준인 피크의 70~80%이 될 전망이다.

일본 자동자체조업체의 생산ㆍ판매량이 견조한 추이를 보이면서 자동차용 강관도 수요가 빠르게 회복됐던 2009년 10~12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불투명한 수요동향에도 불구하고 1~3월의 부진 요소는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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