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의 알루미늄 제련업체인 두바이 알루미늄이 지난해 처음으로 생산 판매량 100만톤을 돌파했다.
현재도 최대 가동률로 조업 중으로, 아부다비 정부계 투자회사와 무바다라가 공동출자하는 에미레이트아르미니움(통칭 에마르)은 한국으로 수출을 실시했다.
두 회사는 가격 경쟁력과 고품질 제품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아랍에미리트(UAE)의 알루미늄 제련업체인 두바이 알루미늄이 지난해 처음으로 생산 판매량 100만톤을 돌파했다.
현재도 최대 가동률로 조업 중으로, 아부다비 정부계 투자회사와 무바다라가 공동출자하는 에미레이트아르미니움(통칭 에마르)은 한국으로 수출을 실시했다.
두 회사는 가격 경쟁력과 고품질 제품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