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 높일 계획
호주·브라질 소재 2~3개의 광산 프로젝트 예정
JFE스틸은 철광석과 원료탄 자급도를 현재의 15%에서 30%로 높이기 위해 22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JFE 하야시다 사장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호주·브라질 소재 2~3개의 광산 프로젝트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올해 안에 투자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JFE는 BHP빌리튼의 ‘웨스턴 4얀디’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QCoal 소유의 소노마 코크스탄 광산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QCoal이 보유한 바이어웬 광산에서 생산되는 코크스탄 중 200만톤에 대한 오프테이크 물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