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및 자산 매각 구체적 계획은 아직 없어...

  평산이 정상화를 위한 자산 매각 및 유상증자는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평산(대표 신동수)는 11월11일 공시를 통해 시장에서 나오고 있는 자산 매각 및 유상증자 소문에 대해 일축했다.

  아직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산평가, 기업가치평가 및 경영정상화방안이 외부 용역기관을 통해 계속진행되고 있어 자산매각 및 유상증자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에 돌고 있는 평산과 관련된 소문의 진상은 외부 용역이 끝날 때까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