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철강, 2011년 매출액 982억원 기록

오성철강, 2011년 매출액 982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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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4.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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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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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철강(대표 유재욱, 유동현)의 2011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최근 제출된 오성철강의 감사보고서를 보면 2011년 매출액은 982억1,000만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억1,600만원과 17억4,400만원이었다.

  오성철강의 2011년 영업이익은 2010년 대비 31.3%가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10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0%, 매출액순이익률은 1.8%였다.

오성철강 2011년 경영실적

(단위: 백만원/%)

 

2010

2011

증감금액

전년비

이익율

매출액

74,814

98,210

23,396

31.3

-

영업이익

-240

1,016

1,255

흑자전환

1.0

당기순이익

967

1,744

777

80.4

1.8

자료: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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