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2일 오전 서울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서
주요 철강업체 대상 공급망관리 진단 기회 제공
세계적인 리서치&자문업체인 가트너코리아가 이달 22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주요 철강업체를 대상으로 ‘SCM 브리핑’을 개최한다.
회사측은 “공급망 진단을 통한 원가절감 등 비즈니스 성과 향상은 물론 S&OP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SCM(Supply Chain Management) 브리핑은 가트너리서치 책임자인 데바시스 타라프다르(Debashis Tarafdar) 단독 진행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된다.
조찬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해 오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3시간동안 진행되며, 1인당 참가비는 15만원이다. 단, 가트너코리아 이유정 차장(youjung.lee@gartner.com)에게 사전 등록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주요 세션별 주제는 ▲(세션1)S&OP(Sales&Operations Planning) 계획은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 능력을 어떻게 향상시키는가? ▲(세션2)공급망 매트릭스, 좋은 매트릭스를 구분하는 방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