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비엠, 무계목강관 후처리 설비 투자 취소

용현비엠, 무계목강관 후처리 설비 투자 취소

  • 철강
  • 승인 2012.11.15 18:47
  • 댓글 0
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현비엠(사장 정현성)이 2012년 11월 15일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용현비엠은 석유시추 용도로 사용되는 무계목강관의 후처리 설비에 대한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 회사채 공모시장 위축에 자금 조달 위험성 증가와 세계 경기 침치 장기화에 따라 운영 부담이 커져 투자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