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 2,000톤 수준까지 판매량 늘어, 최종 3,000톤 목표 삼성전자는 연계물량 담당하는 S가공센터 기업회생 문제 걸림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가전부문, 가격인상 한다” 유니온스틸, “지속적인 해외투자 하겠다” 동부제철, 태국서 컬러강판 제품설명회 열어 프린트강판 가격인상, “수요가들 불만” 냉연 업계, “2월 가격반영 제대로 못했다” 동부제철, “컬러강판, 가전사 공급량 늘어” 유니온스틸, 태국 가공센터 준공 포스코강판 "신규 설비투자, 관건은 수익성" “삼성은 프린트강판, LG는 VCM” 냉연업계 이득은? 냉연업계, 수요업체 거센 인하요구에 ‘사면초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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