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스테인리스 제조업체인 타이위안강철이 22일 7월 선적분 304 STS 수출가격을 톤당 500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으로 304 열연(3mm 기준) 수출가격은 톤당 3,120달러(FOB), 304 냉연(2mm 기준) 수출가격은 톤당 3,250달러(FOB)가 됐다.
중국 최대의 스테인리스 제조업체인 타이위안강철이 22일 7월 선적분 304 STS 수출가격을 톤당 500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으로 304 열연(3mm 기준) 수출가격은 톤당 3,120달러(FOB), 304 냉연(2mm 기준) 수출가격은 톤당 3,250달러(FOB)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