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재가 미래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이 진리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춘추전국시대의 관자(管子)는 “하나를 심어서 하나를 거두는 것은 곡식이고, 하나를 심어서 열을 거두는 것은 나무이고, 하나를 심어 백을 거두는 것은 사람이다”라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참으로 되새겨 볼 만한 의미 있는 말입니다.
본지가 시행하고 있는 철강업계 초중급사원교육도 이러한 맥락에서 해석되고 있습니다. 2004년 10월 19일 첫 시행과 함께 현재까지 26회 시행되면서 1천명이 넘는 사원들이 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업계에서 효율적인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 교육을 11월 11일에서 4일까지 포항 및 경주 일원에서 27회째로 시행합니다.
이번 교육도 철강관련 기초적인 이론교육과 철강 및 수요업체 등을 방문하는 현장교육을 통해 교육의 효율성을 배가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신청은 7월 4일까지 40명 선착순 마감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02)583~4161(내선 104번)로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설명-本紙 주최 철강업계 초중급사원교육이 효율적인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은 현장견학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