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자매지 영문 사이트 ‘Korea Metal Journal’이 실시간 뉴스 제공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은 일주일에 두 번 업데이트 되었으나 글로벌화 되어가는 철강금속 산업 환경에 부응하고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이트 디자인도 개편하고 필요한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영문 번역 전문 에디터도 새롭게 가세하였습니다. 국내 유일 한국을 대표하는 철강금속 영문 사이트라는 자부심으로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Korea Metal Journal’의 구독자는 대부분 외국 철강금속업체입니다.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의 철강금속 정보에 목말라 있는 그들은 더욱 빠른 뉴스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요청을 수용해 새해 들어 실시간으로 개편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입니다.
2000년 8월부터 서비스를 한 ‘Korea Metal Journal’은 우리 철강금속 산업 위상에 걸맞게 세계적인 매체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철강금속 전문 매체라는 책임감으로 더욱 노력해 세계가 인정하는 사이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