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업과학부 AD위원회는 한국과 중국,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하는 구조용강관에 대한 우회덤핑 혐의 조사에 대한 결과 발표를 연기했다. 당초 8월 31일 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이를 연장했고 늦어도 11월 5일 전에는 나올 전망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호주, 中産 선재 AD 조사 돌입 호주, 韓 구조용강관 반덤핑 면제조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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