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10월 14일 포스코센터서 개최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10월 14일 포스코센터서 개최

  • 철강
  • 승인 2015.09.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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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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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가 2015년 10월 14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서관 4층)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개최된다. 이번 행사 주관은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고 후원기관은 S&M미디어, 산업통상자원부, 대한금속재료학회, 한국강구조학회, 포스코 등 5개사다.

  행사 주제는 ‘글로벌 환경변화와 강관산업 성장전략’이 될 예정이고 강관업계 및 학계 등 대내외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

  행사는 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現 하이스틸 사장) 인사말로부터 시작해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의 기조강연(주제 : 강관업계 협업전략), 산업연구원 정은미 박사(강관산업현황과 발전전략), 포스코 이종섭 상무(고망간 소재 및 강관 개발현황), 철강산업연구원 손영욱 원장(중국 에너지 개발 동향과 공급사슬), 미국 SNT 이찬학 부사장(API강관 커넥션 시장, 에너지용 특수강관 수요 및 기술현황) 순으로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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