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텍코리아, “세계 최고 비파괴검사장비 공급”

바스텍코리아, “세계 최고 비파괴검사장비 공급”

  • 철강
  • 승인 2015.11.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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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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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전시회 참가하면서 우수성 알려

  바스텍코리아(대표 하재청)는 약 60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명성의 미국 VIC(Vacuum Instrument Corporation)사 헬륨누설감지기와 이스라엘의 Sonotron NDT사 초음파측정장비 등 세계 최고 비파괴검사장비를 공급하는 국내 대리점이다.

  이 회사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로부터 크게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 파이프&튜브전’ 등 유명전시회에 참가하면서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바스텍코리아가 판매하는 ‘와전류장비/센서’는 항공과 선박, 자동차, 원자료 분야나 용접 및 주조, 단조, 금속재료 및 가공제품 등에서 사용한다. 경도와 열처리유무, 미세표면/표면직하 크랙, 전도도를 측정한다.

 

  ‘마이크로웨이브’는 도자기 및 섬유강화수지, 폴리에틸렌에 가공 및 이물질 혼합, 접촉불량, 접착제 부족, PE배관 용접 등을 검사하는데 활용한다. 또한 ‘수중초음파’는 철강 및 알루미늄, 티타늄 등의 제품 용접 결함과 다공성 및 응력균열을 감지하도록 설계됐다.

  이외 초음파자동검사 시스템과 초음파 탐상기, 강관 측정기, 튜브&바 가공시스템 등 바스텍코리아가 판매하는 설비는 앞서 언급한 것까지 포함해 총 28개다.

  업체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을 비파괴검사 장비의 공급과 A/S에도 사용자들로부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정신으로 언제나 최고의 장비만 공급하는 바스텍코리아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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