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테인리스스틸서비스센터 신광(대표 이재억)이 지난 10일 서울 영업 사무실을 이전했다.
신광은 기존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에서 영등포에 위치한 대한해운의 모회사인 SM 그룹 진덕빌딩으로 사무소를 옮겼다.
한편 삼선로직스는 지난 8일 법정관리를 졸업하면서 대한상선으로 새출발했다. 삼라마이더스(SM)그룹 계열의 대한해운이 법정관리 중인 삼선로직스 지분 38.9%와 262억원 규모의 현금변제 채권을 총 360억원에 인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사무실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1로 22 진덕빌딩 7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