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삽퍼시픽...아삽스틸코리아의 모회사
2017년부터...對 아시아지역 특수강사업 광범위 하게 추진 예상
고품질 금형공구강을 공급하는 뵈스트 알피네(Voestalpine)그룹인 아삽스틸코리아(대표 양일석)의 모회사로 아시아지역을 총괄하는 아삽퍼시픽(ASSAB Pacific PTE)의 회사명이 2017년부터 뵈스트알피네 하이퍼포먼스 메탈 퍼시픽(voestalpine High Performance Metals Pacific PTE)으로 변경된다.
따라서 아삽 퍼시픽은 아삽이라는 이름 대신에 뵈스트 알피네 그룹 명칭을 직접 사용함으로써 對아시아지역에서 특수강사업을 앞으로 더욱 광범위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뵈스트 알피네그룹의 특수강 계열사로는, 아삽 외에 뵐러(Bohler), 부데루스(Buderus), 빌라레스(villares), 에슈만(Eschmann)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