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목 소장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상목 소장 ‘동에 번쩍, 서에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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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9.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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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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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장 모습①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소장 이상목)가 12일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을 서울 양재동 더 K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목 소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뿌리산업을 맡고 있는 정권 팀장, 6개 뿌리업종 협동조합 이사장과 각 학회장, 수상자와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공동 행사(대통령상 등 35점 시상)와 2부 조합별 행사(이사장 상 등 182점 시상)로 각각 펼쳐졌다.

행사장을 카메라 렌즈로 들여다 봤다.

(위부터)이 소장은 행사 시작 70분 전에 도착한 본지 취재진과 호텔 1층에서 조우했다. 이 소장은 대전에서 올라온 대창열처리 김시언 사장과 대화를 나누는 등 현안 챙기기에 바빴다. 이 소장이 한국도금공업협동조합 신정기 이사장과 허영무 금형공학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수남 기자
팔은 안으로 굽는다. (위부터)주조인인 이 소장이 주조 부문 안내데스크에서 참석자 이름표를 일일히 확인하고 있다. 주물조합과 주조공학회가 함께 진행한 2부 행사장. 현재 주조공학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 소장이 뿌리센터에서 함께 근무하는 부하 직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위부터)실세들의 대화?. 국가뿌리산업의 중흥을 진두지휘하고 (왼쪽부터) 정권 팀장과 이 소장 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이 1부 행사에서 상을 수여하는 정권 팀장의 동선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이 소장은 1부 행사가 끝나고 전체 수상자들의 기념 촬영에서도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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