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건 사진 뿐, 무조건 찍어라

남는 건 사진 뿐, 무조건 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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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9.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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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수남 기자 snj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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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장 모습②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소장 이상목)가 12일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을 서울 양재동 더 K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목 소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뿌리산업을 맡고 있는 정권 팀장, 6개 뿌리업종 협동조합 이사장과 각 학회장, 수상자와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공동 행사(대통령상 등 35점 시상)와 2부 조합별 행사(이사장 상 등 182점 시상)로 각각 펼쳐졌다.

행사장을 카메라 렌즈로 들여다 봤다.

(오른쪽부터)정권 팀장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기업인 한국열처리, 영풍열처리, 경동나비엔, 캐스코드주식회사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정수남 기자
(위부터)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단체부문 수상기업인 (주)삼진금속의 대표이사가 함께 수상한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외에도 이날 수상자들은 수상 후 가족과 기념 사진을 남겼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개인부문에서 수상한 (왼쪽부터)배선민(경상대학교) 군이 여자 친구인 듯한 여성과 사진을 찍고있다. 활짝웃는 여자 친구와 달라 배 군의 표정은 다소 굳어있다. 같은 상을 받은 이다솔(오른쪽 첫번째) 양이 함께 수상한 친구, 지도교수와 사진을 찍고있다.
이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왼쪽부터)임선애(용산공고) 양이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시상식대에 서 있다. 주물조합이 마련한 2부 행사장에서 임 양이 본지 카메라를 보고 어머니와 깜찍한 표정을 짓고있다. 임 양은 이날 220여점의 시상 가운데 유일한 여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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