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이주성 부사장과 계열사 에이팩인베스터스가 각각 1만1,952주, 106주 등 1만2,05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주성 부사장의 주식수는 70만849주, 지분율은 11.68%로 늘었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신평, 세아제강 분할에도 신용등급 제한적 영향 세아제강, 베트남 제2공장 美 우회수출 ‘전략적 선택’ 필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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