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테츠스미킨이 미국에 설립한 냉간압조용강선(CHQ와이어) 제조사 ‘NSCI(닛폰스틸&스미킨 CHQ와이어 인디애나, 사장 기무라 오키)’가 현지시간 18일 개업식을 열었다.
신닛테츠스미킨 측에 따르면 NSCI는 태국, 중국에 이은 3번째 해외 CHQ와이어 제조 거점으로서 북미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수요에 대응할 요충지다.
日 신닛테츠스미킨, 북미 CHQ와이어 시장 ‘조준’
日 신닛테츠스미킨, 북미 CHQ와이어 시장 ‘조준’
- 일본
- 승인 2018.07.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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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철 기자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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