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함께 노력... 4년 연속 무파업 달성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성원 #스테인리스 #스텐레스 #강관 #STS #STS강관 #배관 박진철 기자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닛신 제강, 300계 STS 강판 1만엔 인상 상반기 STS 냉연 수출 5.9% 늘어 (STS-주간 시장 동향) 비수기·수요 부진 또 가격 후진 中, 반덤핑 조사에 STS價 소폭 올라 위안화 절하·수요 정체에 동아시아 STS價 하락 8월 북미 STS 서차지 대부분 하락 대만 E United 그룹, 印尼에 300만톤 STS 투자 STS 유통업계, 비수기·수요 부진에 가격 후퇴 아시아 STS價, 소폭 상승 내지 보합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7월 가격 안정화에 총력 국내 철강업계, 7월 中 아연도금강판 계약 늘어 성원제강, 조관3호기 설비 합리화 ‘Start’ 성원, 다품종, 고품질 STS 강관으로 불황 돌파 성원제강, 신규 방청설비로 수출 물량 확보 나서 성원, 상반기 매출액 증가 포스코, ‘전화위복의 기회’ 만들어 나가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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