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권병기 대표-이현 이사, 각각 동아스틸 대표 및 영업담당 겸직으로 책임경영 강화 동아스틸 광양공장 활용 방안 모색 설비 합리화 등 생산성 확보 필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2019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 세아제강지주 계열사 동아스틸, 철강협회 신규 정회원 가입 (이슈) 위기의 강관업계 신사업 추진 어디까지? (이슈) 세아제강, ‘구조관 제조업체 동아스틸’ 계열사 편입 ERW강관업계, ‘동아스틸 물량을 확보해라’ 세아제강지주, 지난해 영업익 791억 달성 (인터뷰) 세아제강 이현 이사,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동종업계 신뢰로 위기 극복” 세아제강, 글로벌 거점 기지 구축으로 현지 생산 강화 (기획) 동아스틸, 안산 ‘파이프 센터’ 개설로 고객 서비스 강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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