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특수강 이경화 대표 "신뢰경영이 가능한 환경 조성돼야"

화진특수강 이경화 대표 "신뢰경영이 가능한 환경 조성돼야"

  • 철강
  • 승인 2019.03.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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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강지희 기자 jhk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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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서만 36년째 영업 중
중소기업 간 상생과 신뢰관계 위한 제도 보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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