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풍전비철 박홍규 전무, “특수 도금소재 시장 적극 공략”
(인터뷰) 풍전비철 박홍규 전무, “특수 도금소재 시장 적극 공략”
- 비철금속
- 승인 2020.01.15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요산업 부진에 알루미늄 합금괴 수요 감소
박종헌 기자
jh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알루미늄 가공재)판 업계, 가공비 부담 ‘한숨’
- 알루미늄판 4사, 지난해 내수 줄고 수출 늘어
- (알루미늄)중국發 공급 이슈에 쏠리는 시선
- (비철금속 수급전망)알루미늄 압출, 내수·수출 동반 증가
- (비철금속 수급전망)알루미늄 판, 내수 감소…박은 수출 부진
- (비철금속 수급전망)알루미늄 괴, 수요 증가 전망…中 감산 이슈 주목
- 노벨리스코리아, 고척스카이돔서 알루미늄 캔 재활용 캠페인
- 노벨리스코리아, 영주 리사이클센터 설비 증설 166억원 투자
- (인터뷰) 노벨리스코리아 지준근 전무, “미래 新시장 수요 창출 집중”
- 알루미늄價, 재고 감소에 2거래일 연속 상승
- 학산금속공업, 김해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 작년 세계 알루미늄 생산 1.6%↓…中, 10년 만에 감소
- 알루미늄價, 1,800달러 초반 박스권 흐름
- 해외시장으로 눈 돌리는 알루미늄 합금업계
- 알루미늄 합금업계, 잉곳 대신 코일 수입…그 배경은?
- 알루미늄 합금괴 1분기 수출 급증, 왜?
- (인터뷰) 다원알로이 윤운종 총괄이사, “안정적 수요기반 마련 집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