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강화, 탄소 국경세 도입에 전기아크로 확대가 대안으로 부상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국 조강 생산량 증가, 신흥국 설비 확대로 공급과잉 지속 우려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 활용한 생산 최적화 지속, 무인화 공장 등장 예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철강금속업계 GR 인증 9건…“전기로 산업, 녹색성장 기여한다” “중국 과잉공급 해소, 철강업종 P/B 정상화 기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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