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WTI(서부 텍사스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19달러 상승한 배럴당 64.90달러에, Brent(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19달러 오른 배럴당 68.28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Dubai(두바이유) 역시 배럴당 1.27달러 하락한 배럴당 65.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공사는 7일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 수요 회복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고, 인도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7일 WTI(서부 텍사스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19달러 상승한 배럴당 64.90달러에, Brent(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19달러 오른 배럴당 68.28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Dubai(두바이유) 역시 배럴당 1.27달러 하락한 배럴당 65.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공사는 7일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 수요 회복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고, 인도 코로나19 확산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