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발가공부터 나사가공 등 완제품 생산 모색 해외 부품사 업체와 거래 등 수출 확대 필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슈) 위기의 인발강관업계, “현대기아車 인상안 수용 못한다” (이슈) 인발강관 업계, 철강사-현대기아車 샌드위치 신세에 실적 바닥 자동차용강관 업계, 소재 수급부터 가격 인상 적용까지 '이중고' 인발강관 업계, 원가인상분 반영 어려움에 설비투자 ‘지지부진’ 인발강관협의회, “현대기아차 재료비 인상분 납품 가격에 반영해 달라” 아스플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8월 최고가 기록하나 삼성엔지니어링, '스마트 로봇자동화' 첫 배관생산 성공 배관용강관 업계, 여름철 비수기에도 재고 부족 제스코, 축관공정 통한 車강관 생산 김성하 한두철강 사장,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서 대통령표창 수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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