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2021) 유민에쓰티, 대표 센서 제품 전시
(SMK 2021) 유민에쓰티, 대표 센서 제품 전시
  • 대구 엑스코=박진철 기자
  • 승인 2021.10.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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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에쓰티(대표이사 김동환)는 철강산업의 메카인 경상북도에서 10월 6일부터 3일간 열린 제6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1, Steel & Metal Korea 2021)’에 유해화학물질 센서, 커넥터 등을 선보였다.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유민에쓰티는 대한민국이 센서 강국으로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강소 기술기업이다.

 

 

유민에쓰티는 2004년 최초 회사 설립 이후 필름형 액체 감지 센서를 개발하고, 15년 이상 검증된 센서를 연구,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신뢰성으로 유민에쓰티의 제품은 센서 오작동을 99% 이상 잡아낼 정도이며, 국내 유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신제품인증(NEP)을 받았다.

필름형 누액 감지 센서는 포인터 센서, 밴드 센서, 케이블 센서보다 방재 신뢰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학물질이 이동하는 배관 등에 부착돼 누수 여부를 감지하고 제어장치를 통해 알람 박스에서 경광등이나 경보음이 울리도록 한다. 불산, 황산, 염산, 암모니아, 가성소다, 과산화수소, 콜타르, 카드뮴 등 거의 모든 유해화학물질을 검출한다.

 

회사는 물에는 반응하지 않고 화학성분과 유기용제에만 반응하는 케미컬 센서 및 오일 감지 센서를 세계 최초 개발한 기업이기도 하다. 보유한 특허와 인증만 140여 개다. 이 밖에도 센서끼리 연결하는 커넥터, 제어기, 통합 마스터 모듈, 알람 박스 등 액세서리를 자체 설계·제조하고 있다. 회사의 제품들은 삼성전자, 엘지전자, 국방부 등에 납품되고 있다.

유민에쓰티 관계자는 “유민에쓰티는 케미컬 센서, 유기용제 센서 등을 세계 최초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업이다”라며 “지금까지 국내외 1,100여 개 이상의 업체에 납품했으며 최초로 아마존에 누액 센서가 등록된 기업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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