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금속산업대전’ 개막
‘2021 금속산업대전’ 개막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0.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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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의 발전과 생산의 증대’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국내외 118개 업체가 1만773㎡ 규모로 참가

국내 금속산업의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1 금속산업대전’이 10월 2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국내외 118개 업체가 1만773㎡ 규모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10월 29일까지 ‘소재부품장비의 발전과 생산의 증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2021 금속산업대전’ 행사장 사진. (사진=철강금속신문)
‘2021 금속산업대전’ 행사장 사진. (사진=철강금속신문)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2021 금속산업대전’은 한국전람이 주최하고,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한국밸브공업협동조합, 한국비철금속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한국표면처리기자재협동조합, 3D융합기술지원센터, 한국주조공학회,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가 후원한다.

오프라인 전시회의 주요 전시 품목을 살펴보면 ▲‘파스너 & 와이어’ 분야의 파스너 설비 가공기계, 파스너 제품 및 부자재, 와이어 제품 및 설비 ▲‘주조 & 다이캐스팅’ 분야의 주조, 다이캐스팅 기계, 다이캐스팅 주변장치, 다이캐스팅 제품 및 적용, 윤활이형제, 공업로, 열처리 ▲‘자동차 및 기계부품’ 분야의 철강소재 및 재료, 자동차, 조선, 항공부품, 공작기계, 자동화, 케이블 ▲‘프레스& 단조’ 분야의 열간단조, 냉간단조, 프레스 ▲‘튜브&파이프’ 분야의 튜브 및 파이프 제품, 생산 및 가공기계 ▲‘금속 도금 & 도장’ 분야의 표면처리화학기술, 표면처리장비, 환경설비 등이 있다.

그리고 ▲‘3D기술’ 분야에서는 3D장비, 3D 소프트웨어, 기타 ▲‘알루미늄’ 분야의 알루미늄 원재료 및 금속소재, 반가공제품, 알루미늄 제품 및 적용, 알루미늄 설비 및 장비 ▲‘레이저 및 용접 기술’ 분야의 레이저, 용접, 판금 ▲‘뿌리산업’ 분야의 주물 및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펌프기술’ 분야의 부스터펌프, 수중펌프, 진공펌프, 산업용펌프, 유압펌프, 정량펌프, 펌프관련 ▲‘공구’ 분야의 절삭공구, 다이아몬드공구, 금형 및 연마공구, 측정공구, 전동공구 ▲‘코리아 컴포짓쇼’ 분야의 원재료 및 화학물, 탄소복합소재, 강화섬유, 강화제, 가공처리/제작/조립기계 및 기술, 다중소재 ▲‘제어, 계측 및 자동화’ 분야의 제어 및 계측기기, 자동화 기기 등이 전시된다.

주요 참가업체를 살펴보면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과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뿌리산업공동관, (사)기능한국인회 공동관을 필두로 14개 기술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한다.

온라인 전시회 ‘Material & Parts Online Exhibition’은 오프라인 전시회와의 홍보 결합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소재부품 프리미엄급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수출 가능 제품을 가진 소재부품 전문기업 70개사 이상이 참가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각종 금속 관련 기술 세미나가 진행된다.

10월 27일에는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KAP)이 ‘자동차산업 업종별 기술세미나 및 우수개선사례’ 세미나를 개최하고, 10월 28일에는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이 ‘다이캐스팅 전문기술 세미나’, 엠티엠코퍼레이션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초고장력강판(AHSS) 인장시험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전람 이홍규 대표이사는 “‘2021 금속산어대전’에서는 소재부터 가공기계, 완성품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실 수 있으며, 철과 비철금속 나아가 복합 및 다중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분야별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며 “올해는 특별히 새로운 소재, 부품을 활용한 제조 공정의 효울 개선과 진보된 금속 가공 기술을 적용한 미래 지향적인 산업으로 변모해가는 흐름에 맞춰, 제조 개선을 위한 새로운 소재와 금속가공기술을 주제로 소개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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