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2021년 경남항공부품 수출활성화 워크숍’ 개최
경남TP, ‘2021년 경남항공부품 수출활성화 워크숍’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1.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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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항공시장 현황 및 수출 전략 정보 교류의 장 마련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 이하 경남TP)는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사천 항공우주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경남 항공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항공 시장 동향 및 항공 부품 수출 전략을 공유하는 '2021년 경남항공부품 수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1년 경남항공부품 수출활성화 워크숍. (사진=경남TP)
2021년 경남항공부품 수출활성화 워크숍. (사진=경남TP)

이번 워크숍에서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전망, 세계 항공시장 현황과 수출 전략, 품질경영역량 육성 및 고도화 체계 구축 추진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민대 윤용현 교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전망’을 주제로 항공모빌리티 환경 변화와 신기술 개발 동향 및 정책 조언을 통해 워크숍에 참가한 항공기업 최고 경영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경남TP 이은균 단장이 ‘경남 항공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세계 항공시장의 현황과 함께 수출 전략을 제시하여, 경남 항공 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광수 팀장은 ‘협력사 품질경영역량 및 고도화 체계 구축 추진’을 주제로 KAI와 협력 업체 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인식하고 상호 이해를 드높이는 기회가 됐다.

마지막으로 경상대학교 전정환 교수는 중소기업에 필요한 교육 운영 시스템 및 교육 과정을 소개하고 다양한 산·학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 제조산업과 조여문 과장은 “이번 수출 활성화 워크숍이 모처럼 오프라인으로 산·학·연이 교류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 깊었으며, 경남도에서는 앞으로도 우리 도내 항공 중소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 항공 Supply Chain 재편이 예상되고 있으며, 경남의 많은 항공기업들이 이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면밀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적인 수출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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