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테크, ‘2021년 전남형 강소기업’ 선정
하나테크, ‘2021년 전남형 강소기업’ 선정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1.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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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제철설비 개발 공로 등 인정받아

제철설비 및 철구조물 제조업체 하나테크(대표이사 심상룡)가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주관하는 ‘2021년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제철설비와 석유화학설비, 정밀화학설비와 식품설비, 제약설비 등을 양산하는 하나테크는 1998년 설립 이후 포스코 및 발전소 등에 조업설비, 정비용 자재 및 설비를 납품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광양제철소 제강공장 노외 정련 RH 설비 및 SNNC 전기로 고정에서 사용되는 침적관(Metallic-Tube)과 전극봉 케이싱(Casing)이며, 기타 국내 화력발전소에 정비용 자재 및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와 같이 하는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을 통해 대기업 혁신 노하우를 체득해 전 분야에 접목시킨 하나테크는 사내 기술연구센터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독자적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품질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9001, ISO14000, JOSHA 18001을 기반으로 고품질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독자적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하나테크는 지난 10월 개최된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서 철강 슬래브 정정설비 및 용선 실시간 온도 측정 시스템 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뿌리산업 유공자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하나테크의 철강 슬래브 정정설비 및 용선 실시간 온도 측정 시스템을 채택하는 철강업체는 연 37.3억원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당 연간 1억 원의 범위 내에서 2022년까지 총 2억원의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맞춤형 마케팅, 기업 성장전략 수립, 중장기 R&D과제 기획, 경영 및 품질혁신, 비대면 사업발굴 지원 등 기업경영과 혁신성장에 필요한 기업지원을 받게 된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우리지역 도내 기술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 기업지원 정책을 통하여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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