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성·전문성 강화 및 다양성을 통해 유연한 조직 질서 확립
김철희 부사장 등 3개사 총 21명 승진 및 1명 겸직 인사 발령

세아그룹(회장 이순형)이 12월 6일 정기임원인사를 발표한 상황에서 세아베스틸 11명, 세아창원특수강 5명, 세아특수강 5명, 세아메탈 1명 등 특수강 관련 계열사 4개사에서 총 22명이 승진과 겸직 및 보직 임명을 받았다.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특수강 등 3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세계경제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변화하는 사회와 고객 눈높이에 맞추어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했다.
통찰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전진 배치된 이번 인사에서 세아베스틸 등 3사는 나이·직무·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성을 추구함으로써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 질서를 확립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주주, 파트너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미래를 향하여 변화해 나가고 있다’는 메시지와 비전을 제시했다.
<세아베스틸>
승진
부 사 장 김 철 희
상 무 홍 성 원
상 무 이 승 재
이 사 김 동 혁
이 사 보 남 궁 석
이 사 보 이 규 웅
이 사 보 최 준 식
이 사 보 오 병 길
이 사 보 장 용 진
이 사 보 권 오 현
이 사 보 오 승 민(이상 11명)
<세아창원특수강>
승진
이 사 이 응 수
이 사 보 백 창 욱
이 사 보 심 요 섭
이 사 보 강 희 철
이 사 보 신 정 호(이상 5명)
<세아특수강>
승진
상 무 박 상 화
이 사 이 종 탁
이 사 서 태 복
이 사 보 윤 한 민
이 사 보 우 낙 영(이상 5명)
겸직
전 무 이 강 현 세아메탈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