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 연간 수입 규모 5,500만~5,700만 톤 수준 유지 열연강판·반제품 위주 수입 지속, 냉연·강관 수입 규모는 축소 고부가가치 완제품 수출 비중 높이고 일부 품목 현지 직접 투자 필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제강, 강관 수출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개선" 1~2월 강관업계, 재고 증가에 내수 판매 악화 HR 제조업계, 1분기 생산·판매 위축...최근 들어 회복세 배관용강관 업계, 5월 HR 가격 상승에 원가인상분 반영 나서 SAW강관업계, 수출 감소에 신규 사업 모색 (주간시장동향-냉연판재류) 냉연 업계, 건설용 GI 판매 '예의주시' 포스코·현대제철 5월 유통향 냉연판재류 인상발표 급증한 일본산 수입, 실수요 업계 때문?...국산 수출 소폭 증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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