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유통용 열연강판 인상 폭 통보 완료 ‘5월·5만원’
포스코, 유통용 열연강판 인상 폭 통보 완료 ‘5월·5만원’
- 철강
- 승인 2022.04.19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료 시장, 철광석·원료탄 다시 불붙는 중 ‘생산원가↑’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4월 열연강판 공급 ‘매우 빡빡’...설비 보수 영향 및 수요 개선
- (주간시장동향-열연) 5월 가격 인상 소문에 기대 거는 SSC 업계
- (열연) 만약에 쌍용차가 KG그룹 품에 안긴다면
- (이슈) 혼돈의 판재류 유통시장 “열연이 냉연보다 비싸다고?”
- 포스코 Park1538, 'iF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 (판재류) 냉연 유통, 5월 가격 인상 나서
- 포스코청암재단, 시민 영웅들 4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 철광석價, 우크라發 영향 지속
- 포스코플로우-중앙대, 물류사업 전문가 양성 협약 체결
- 中 열연시장, 한 달 가까이 ‘약세’...상승 동력 잃은 분위기
- 급증한 일본산 수입, 실수요 업계 때문?...국산 수출 소폭 증가
- 원료탄 가격 고공행진 이어져
- 中 노동절 이후 원료탄 가격 급등
- 철광석價, 中 제로 코로나 정책에 영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