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신규 복합소재 3D 프린터 2종 및 탄소섬유 재료 공개
스트라타시스, 신규 복합소재 3D 프린터 2종 및 탄소섬유 재료 공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2.05.13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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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부문 적층 제조 응용 분야 확대하고 도입 가속화 목표

3D프린팅 솔루션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자사 ‘F123 3D프린터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군인 복합소재 3D프린터 ‘F190CR’, ‘F370CR’을 공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F123 시리즈’ 3D프린터는 고강도 복합 3D프린팅을 통해 단단하고 가벼운 생산 공구, 지그 및 고정구 등 제작에 적합하며 비용 효율성, 큰 빌드 볼륨, 간단한 사용법 등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

탄소섬유 재료 출력이 가능한 F370CR 복합소재 3D프린터. (사진=스트라타시스코리아)
탄소섬유 재료 출력이 가능한 F370CR 복합소재 3D프린터. (사진=스트라타시스코리아)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3D프린터에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CAD-to-Print 워크플로우를 가능케하는 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를 통해 CAD 파일을 변환하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프린팅 오류를 줄이고 보다 손쉽게 3D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조 현장과 스마트 공장에 최적화된 기능인 인더스트리4.0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MTConnect 표준을 제공하여 제조 현장의 MES 및 ERP와 연동하여 장비를 관리할 수 있으며, 그랩캐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GrabCAD SDK)를 제공해 별도로 제조 현장의 시스템 요구 사항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 연결성도 지원한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빌드 트레이,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내장 카메라 및 7인치 컨트롤 터치스크린이 포함되었으며, ‘F370CR’ 프린터는 재료 자동 전환 기능이 탑재되어 재료 교체를 위해 빌드를 중단할 필요 없이 새로운 재료 캐니스터를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

스트라타시스 신규 3D프린터를 미리 사용해본 미국 제조업체 그레이코의 데이브 톰슨(Dave Thompson) 부사장은 “스트라타시스는 3D프린팅을 통해 20년 이상 우리의 신제품 개발 및 제품 혁신을 도왔다”며 “스트라타시스 3D프린터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을 이룩했고 이번 F370CR 프린터를 통해 AM 애플리케이션을 혁신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스트라타시스 제조 담당 수석 부사장 딕 앤더슨(Dick Anderson)은 “스트라타시스는 제조 업체에 더 튼튼하고,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는 3D프린터와 재료를 제공해 적층 제조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크기나 복잡도에 관계없는, 최대 99%의 높은 반복성 및 가동 시간을 지닌 신규 프린터와 스트라타시스의 고유 서비스 및 지원은 제조업체의 적층 제조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라타시스는 신규 3D프린터용 복합 재료인 ‘FDM Nylon CF-10’도 공개했다. 이는 신규 프린터에 사용할 수 있는 열가소성 탄소섬유 재료로 기본 나일론 재료보다 60% 이상 강하고, 3배 더 단단하다.

신규 ‘F123CR’ 프린터와 ‘FDM Nylon CF-10’은 현재 주문 가능하며 6월에 출고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는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브 이벤트를 5월 12일 목요일에 개최하고 5월 23일부터 5월 27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심토스(SIMTOS) 2022’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스트라타시스 부스는 제1전시장 내 적층제조 기술관 02A570에 마련된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트라타시스 F123CR-Series’ 제품 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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