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영업 수석 및 LME 아시아 수석, LME 방향성에 대한 설명나서 앞으로 시장감독 기능 강화·지속가능성 담긴 제품 확대·개인 및 프롭 트레이딩 활성화 방향 제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LME #런던금속거래소 #LME아시아 정준우 기자 jw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LME, 10월 서울서 리셉션 행사 개최 LME, 내년 핵심 수수료 인상없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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