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그룹(회장 류진)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풍산그룹 류진 회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과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류진 회장 등 풍산그룹 임원들은 지난 4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
풍산그룹(회장 류진)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풍산그룹 류진 회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과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류진 회장 등 풍산그룹 임원들은 지난 4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