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현, 이하 금속조합)과 세무법인 부민(대표세무사 김귀순)이 2023년 2월 13일 금속조합 회의실에서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금속조합 측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속조합 회원사들이 세무 조력을 더욱 가까이서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김귀순 세무사는 국세청, 세무서에서 23년간 실무를 수행했다. 국세청 1기 국선세무대리인, 국세 심사위원, 국세청 법령해석심의위원으로 양도, 상속, 증여 전문 세무사로서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회원사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