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윤리•준법경영 활동 챌린지 차원
망원동~상수동 일대 한강공원 환경정화 활동

세아씨엠(대표 김동규, 김후동)은 최근 서울사무소 근무 직원들이 합심하여 윤리•준법경영 실천 각오를 다지고 사회규범•안전규정 준수를 결의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2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서울 마포구 망원동~상수동 일대 한강시민공원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이번 플로깅 활동은 현재 세아그룹 전사에서 실시되고 있는 ‘윤리 • 준법경영 활동 챌린지’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세아씨엠 직원들은 성숙한 컴플라이언스 문화 정착과 대내외 기업윤리 생활화 의지를 다지며 구슬땀을 흘렸다.
세아씨엠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는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생각되는 준법의식 및 규범준수에 대하여,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컴플라이언스에 친근하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윤리•준법경영실천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컴플라이언스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