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당 650달러... 3월 첫 오퍼 대비 25달러↓
중국 용강강철의 4월 한국향 철근 오퍼(Offer)가 5개월 만에 내렸다.
중국 용강강철의 4월 계약 한국향 철근 신규 오퍼 가격은 SD400 10mm 기준 톤당 650달러(CFR, 13~22mm 640달러)로 제시됐다. SD500~SD600 강종별 엑스트라는 톤당 10~30달러로 나타났다.
용강강철의 3월 최초 오퍼 가격은 톤당 675달러(CFR, SD400 10mm)로 4개월 연속 상승한 바 있다. 최종 성약가격은 톤당 663달러였다.
중국 서성(시청)강철은 4월 한국향 철근 오퍼로 SD400 10mm 기준 톤당 630달러(CFR, 13~25mm 620달러)를 제시했다. 선적은 5월로 6월 선적인 용강보다 한 달가량 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