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금속, 아이치제강과 국내 협력고객사 현지 초청행사 개최

세경금속, 아이치제강과 국내 협력고객사 현지 초청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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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1.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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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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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고객사와 아이치제강 간 소통 기회 및 신뢰 다지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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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STS)강 이형재 전문기업 세경금속(대표 한상진)이 일본 STS 브랜드 아이치제강(AICHI STEEL)과 함께 협력 고객사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아이치제강은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철강 부분을 담당하는 계열그룹사로, 주요 사업 품목인 스테인리스 형강은 일본 내수 점유율 1(75%), 전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경금속은 아이치제강과의 오랜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 아이치제강 주요 고객사를 아이치제강 현지 공장에 초청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이번 고객사 초청행사는 스테인리스 형강 생산 공장인 카리야 공장에 방문하여 압연, 열처리, 산세 공정 등을 견학하고 아이치제강 본사에서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으로 국내 고객사가 현지 공급 능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이치제강과 간담회에서는 국내 협력 고객사들이 STS 형강 주요 수요 산업군에 대한 시황을 듣고 상호 애로사항에 대해서 토의하는 등 생산적인 의사소통의 기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아이치제강은 스테인리스 철근 SUSCON(스테인리스 철근)과 스테인리스 빔(H형강) 등의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후카츠 카즈야 스테인리스 컴퍼니 사장은 “2026년까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생산라인 정비 및 확충을 통해 생산량을 현재보다 늘릴 것이라며 향후에도 많은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경금속은 지난 10월 하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조선 및 해양전시전(KORMARINE 2023)에 참여해 조선업에 적용 가능한 일본 몬탄스탈(MONTANSTAHL), 아이치제강 및 일부 인도·유럽 고급강 제조사에서 생산된 STS 레이저용접 H빔과 각종 STS 앵글 및 STS 철근, 레이저가공품을 전시했다. 세경금속은 협력사들의 높은 가공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 품질, 빠른 납기, 가공 능력 수준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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