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메쎄, 독일 뒤셀도르프 ‘와이어 및 튜브 2024’ 전시회 한국 설명회 개최

라인메쎄, 독일 뒤셀도르프 ‘와이어 및 튜브 2024’ 전시회 한국 설명회 개최

  • 철강
  • 승인 2023.12.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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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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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약 2,000개 사가 10만 평방미터 규모로 참가, 참가사 해외비중 80% 달해
‘수소’, ‘e-모빌리티’ 등 와이어/튜브의 핵심 트렌드 및 신기술 집중 조명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wire & Tube 2024(와이어 및 튜브 전시회)’가 내년 4월 개최를 앞두고 한국 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오키드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전시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의 프리드리히 게오르그 케러(Friedrich-Georg Kehrer) 담당이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예비 방문객과 기자들이 알아야 할 ‘와이어 및 튜브 2024’ 전시회 필수 정보를 전달했다.

메쎄 뒤셀도르프의 프리드리히 게오르그 케러(Friedrich-Georg Kehrer) 담당이사. (사진=철강금속신문)
메쎄 뒤셀도르프의 프리드리히 게오르그 케러(Friedrich-Georg Kehrer) 담당이사. (사진=철강금속신문)

이번 설명회는 방문객에게 전시회 관련 주요 정보 및 글로벌 산업 동향과 메가 트렌드를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주최사인 메쎄 뒤셀도르프 소개와 함께 전시회 규모와 구성,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전 세계 와이어/튜브업계 리딩기업 및 주요 인사 참가, 첫 참가 기업 다수

“최고와 나란히(join the best)”라는 전시회 슬로건에 걸맞게 본 전시회에는 업계 리딩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왔다. 다가오는 전시회는 64개국 약 2,000개 사가 참가하고, 순수 면적 10만 평방미터가 넘는 대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상당수 기업은 이번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는 기업들이다.

​규모만 최고가 아니다. ‘와이어 및 튜브 전시회’ 참가사 해외 비중은 무려 80%에 달하며, 따라서 전시회 참가 시 전 세계 모든 제품과 기술 혁신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다.

지난 전시회인 ‘와이어 2022’에는 1,058개사가 참가해 5만3,000평방미터 규모로 진행됐고, ‘튜브 2022’는 765개사가 참가해 3만9,600평방미터 규모로 진행됐다. 그리고 143개국에서 4만3,000명이 참관했으며, 전체 참관객의 97%가 전시회를 추천했다.

‘와이어 및 튜브 2024’ 전시회는 와이어, 케이블과 튜브 생산, 가공 및 최종 제품 관련 기계와 장비 등의 전통적인 주제와 더불어 STS, 수소, 플라스틱 튜브, 커팅, 슬리팅 기술과 E-모빌리티 등의 주에에도 초점을 맞춘다. 또한 패스닝 및 접합 기술, 스프링 제조 기술과 파이버 글라스 기술의 분야도 본 전시회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분야다.

그리고 ‘와이어 및 튜브 2024’ 전시회는 다양한 응용산업의 필수 전시회로, 주요 분야로는 석유화학 및 가스, 자동차, 건설 및 통신 분야가 포함된다.

‘와이어 2024’ 전시회는 뒤셀도르프 전시장 9~17홀에서 열린다. 와이어, 케이블, 와이어 제품 및 기술은 9, 12, 15홀에서 만날 수 있다. ‘Meet China’s Expertise’ 특별관은 14홀에서 열리며, 16홀에서는 패스닝과 고정 기술 특별 전시와 스크류, 그루브, 아일렛과 테크니컬 스프링 같은 최종 제품을 포함한 스프링 제조 기술이 전시된다. 16홀은 이 분야만을 다루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다.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대형 메쉬 용접 기계는 17홀에 자리할 예정이다.

‘튜부 2024’ 전시회는 1~7홀에서 열린다. 튜브 액세서리, 튜브 제조 및 튜브 트레이드 부문은 1,3,4,5,6, 7a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점은 플라스틱 튜브와 파이프 전시를 위한 공간을 제1전시장에 따로 마련한 것이다. 1홀에서 제조 및 프로세싱 업계에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플라스틱 튜브를 찾아볼 수 있다.

성형과 벤딩 기술은 4, 5, 6홀에서, 가공기술은 6, 7a 홀에서 전시된다. 기계류와 장비는 7a 홀을 차지한다. 7홀은 이번에도 중국 파이프 제조업체와 가공업체가 참여하는 ‘Meet China’s Expertise‘로 구성된다.

자동차·통신·건설·화학·석유&가스 분야 근간 이루는 핵심 트렌드 및 신기술 확인하는 시간

‘와이어 및 튜브 2024’ 전시회는 세계 선재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업계 리딩기업들과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대거 참가할 계획이다.

독일 뒤셀도르프 ‘와이어 및 튜브 2024’ 전시회 한국 설명회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독일 뒤셀도르프 ‘와이어 및 튜브 2024’ 전시회 한국 설명회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그리고 ’와이어 및 튜브 2024‘ 전시회는 ‘수소’, ‘e-모빌리티’를 집중 조명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동차, 통신, 건설, 석유화학 분야의 근간을 이루는 와이어/튜브의 핵심 트렌드와 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제조 및 가공 산업에서 점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플라스틱 튜브 및 파이프’ 특별존, ‘벤딩 및 포밍 기술’ 전문관, STS 강관 전문관, 스마트 제조기술 등. 본 설명회 참석 시 이처럼 전시회 구성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와이어/튜브 산업 핵심 트렌드를 미리 살펴볼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수소와 E-모빌리티 회의, ecoMetal-trails 투어, 다수의 전문 포럼/회의를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주최 측 담당 이사인 다니엘 라이피쉬(Daniel Ryfisch)는 “뒤셀도르프는 와이어/튜브 혁신기술을 전 세계 청중들에게 소개할 최적의 장소이자 절대적 위치를 차지한다”며 본 전시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참가사, 제품, 산업 뉴스와 트렌드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ire & Tube 2024’ 공식 홈페이지(www.wire-tradefair.com, www.tube-tradefair.com) 또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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