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자본의 탄생', 기후경제학 추천도서로 선정

'착한 자본의 탄생', 기후경제학 추천도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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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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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에스앤엠미디어 sn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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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중앙도서관 온라인 기획전 추천도서 10선 꼽혀

철강과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ESG 안내서인 <착한 자본의 탄생(저자 김경식)>이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의 온라인 기후경제학도서전시회 기획전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책으로 들여다 보는 기후경제학'이란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도서전에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가 기후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추천도서 10선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착한 자본의 탄생>은 저자인 김경식 ESG네트워크 대표가 전 세계 모든 산업을 통틀어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철강업에 평생 헌신하면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와 경영전략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추천됐다. 

김 대표는 2020년 현대제철에서 퇴직할 때까지 철강 생산에서 피할 수 없는 탄소 배출에 대한 정책적 문제와 해법을 연구해왔다. 또한 경영일선·노동현장에서 수없이 마주쳐온 지배 갈등과 중대재해, 노사문제에 대처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배구조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통찰력을 이 서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자본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게 ‘돈’의 흐름인데, 기후와 인권을 무시하는 기업은 더 이상 시장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한편 <빅 픽스>, <기후위기 부의 대전환>, <기후피해 세대를 넘어 기후기회 세대로>, <No Miracles Needed: How Today’s Technology Can Save Our Climate and Clean Our Air>, <코로나 사피엔스, 새로운 도약>, <2050 거주불능 지구>, <글로벌 그린 뉴딜>, <기후변화의 심리학: 우리는 왜 기후변화를 외면하는가>, <기후 카지노: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등의 서적이 함께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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