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전문기업 휴스틸(대표이사 박훈)은 31일 오전 충남 당진공장에서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박훈 대표이사는 주주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해 6월 군산공장 준공을 통해 LSAW 대구경 강관 설비인 JCO와 롤벤더를 도입하며 생산 역량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최대 외경 354인치, 두께 120mm의 대구경 강관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지난해 10월 초도 생산을 완료했다. 대구경 강관은 에너지용 강관과 해양플랜트 구조물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대구경 송유관과 해상풍력 시장 등 신규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